오늘 오전 7시쯤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동남쪽 15마일
해상에서 여수선적 어획물 운반선
제 33 보령호가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41살 김백균씨등 선원 4명이
바다에 빠져 표류하다 출동한 해군과
해경 경비함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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