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심층면접이 당락의 주요 변수로 예상되지만
일선 고교에서는 이에대한 대비가
소홀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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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대부분 고교는
2학기 수시모집 직전에 간단한 지도를
한다는 방침외에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고등학교는 방학중
상위권 30명 또는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특별지도를 하고 있으나
종합적인 심층면접의 추세를 반영하지 못한채 언어영역에만 치우쳐 내실화를 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고등학교가
수시모집에서 당락의 변수가 될
심층면접 대비에 소홀한것은
진학지도 교사들이 업무량이 많은데다
고도의 지도방법을 요구하는 심층면접 지도를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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