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서재필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성역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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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년부터 백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되고 있는 서재필 선생 기념 사업은
현재 보성군 문덕면 용암리 일대에 사당과
유물전시관,독립문들이 들어섰습니다
또한,조각공원과 토산물판매장 등 기념공원
조성사업도 병행 실시돼 올 연말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서재필 선생 기념관이 완공되면 주암호를
끼고 있는 유적지 경관이 뛰어나 교육과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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