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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은
여종업원을 감금폭행한 혐의로
광주시 서구 27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씨의 부인 김모씨와 어머니 김모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6월28일
종업원 21살 윤모씨가
몸이 아파 2차는 나가지 못하겠다고 하자 여관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 일가족은
유흥주점 2곳을 운영하면서
윤씨 등 5명의 여종업원을 고용한 뒤 숙소에 자물쇠를 채워 감시하면서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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