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초남 2공단 언제나..(R) - 여수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7-27 17:57:00 수정 2001-07-27 17:57:00 조회수 4

◀ANC▶

광양시 초남 2공단 조성사업이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난항에 부딪혀 있습니다.



당초 올해 착공할

계획이었지만 공사 시행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김종태 기자



광양시 광양읍 초남공단



경기 침체속에서도

26개 업체가 입주해

올해만 80% 이르는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로

입주업체가 늘면서 이제는

공장 용지난을 겪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이같은

용지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현월마을 일대

45만여 평방미터에

제 2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토지구획정리사업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공단부지 조성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공장이 들어설 경우

공해 위험은 물론 마을앞

동천변에 조개 채취가 어렵게 돼

생계에 지장을 준다는 주장입니다.



토지소유자들은

조개채취에 대한 피해 보상은

이미 끝냈고 공해위험도 없다며

주민들의 주장을 반박합니다.



특히 부지조성과 함께

인근 하천정비로

우수기때마다 겪는 침수피해도

줄일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INT▶

양측의 상반된 주장은

지리한 법적공방으로 이어졌고

최근 대검에서 민원인들의 주장이

혐의가 없는 것으로 처리됐습니다.

◀INT▶

광양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현안사업이 되고 있는

초남 2산단 부지조성.



주민들의 민원에 발목이 잡혀

조속한 개발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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