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채무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으로
집계됐습니다.
◀VCR▶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신안군의 경우
지난 97년말 부채가 12억원이었던 것이
올 6월말 현재
277억원으로 23배나 늘어
현 정부 들어 부채가
가장 많이 늘어난 기초자치단체로
분석됐습니다.
반면에
서울 강남구등 서울 16개 구와
부산 진구.인천 서구등 21곳은
부채가 없는
기초 자치단체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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