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가운데
허경만 지사가
3선 체제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VCR▶
허경만 지사를 도와
민선 1기와 2기 출범에 적극 가담했던
관련 인사 백여명은 최근 모임을 갖고
허경만 지사의 3선 출마에 대한
지역 여론과 동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도지사 후보로 거론 되고 있는
몇몇 인사들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이들에 대한 지역 여론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최인기 대불대 총장이
광주시 모 처에
선거 캠프를 차린것으로 알려지는등
도지사 후보군들이
하나 둘 활동에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