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술 작품들이
광주 나인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소나무회 소속 작가들이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정형화된 아파트의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테라코타와 목판화,조각품 등의
소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세계 갤러리에서는 한국화가 황영식씨의
찔레꽃 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황영식씨는 이번 전시에서
하얀 찔레꽃으로 뒤덮힌 우리 산하의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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