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소품전/황영식 한국화전

윤근수 기자 입력 2001-09-20 18:02:00 수정 2001-09-20 18:02:00 조회수 1

생활 속의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술 작품들이

광주 나인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소나무회 소속 작가들이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정형화된 아파트의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테라코타와 목판화,조각품 등의

소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신세계 갤러리에서는 한국화가 황영식씨의

찔레꽃 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황영식씨는 이번 전시에서

하얀 찔레꽃으로 뒤덮힌 우리 산하의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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