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차를 마실 때 쓰는
'이다도완'이라는 다기는
조선에서 건너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요즘 일본 다기의 기원이었던 막사발을 재현하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마산 문화방송 김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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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1-08-31 22:34:00 수정 2001-08-31 22:34:00 조회수 0
일본에서 차를 마실 때 쓰는
'이다도완'이라는 다기는
조선에서 건너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요즘 일본 다기의 기원이었던 막사발을 재현하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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