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30분쯤 진도군 진도읍 산월리 야산에서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벌초를 하던 이마을 35살 김상훈씨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었습니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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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기자 입력 2001-09-02 09:49:00 수정 2001-09-02 09:49:00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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