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 윤락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9-08 06:23:00 수정 2001-09-08 06:23: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20대 여성들을 감금하고 윤락을 시켜온 혐의로

목포시 축복동 39살 김모씨등

1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등은 지난 3월부터

경기도 의왕시 21살 김모씨등 4명을 감금시킨 후 윤락을 시켜 이들이 받은 화대 절반을

빼앗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6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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