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고대 중국 문화재로 추정되는 옥수의를
밀거래 하려한 광주시 북구 매곡동
46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천년전 중국 동한(東漢)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왕족 제후들의 옥제 수의(壽依)를
국내로 들여와 판매하려한 혐�畇求�
이 옥제 수의의 가슴쪽에는
여의주를 중심으로 용이 좌우 한마리씩 대칭을 이루는 문양을 하고 있으며,
대만의 한 감정가가 평가했다는
감정서에 따르면 이 수의 감정 가격이
시가 15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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