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도교육감 선거에 특정후보 지지를 부탁하며
학교운영위원에게 현금을 제공한 40살 나모씨에
대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VCR▶
또한,나씨로부터 돈을 받은 52살
차모씨등 교육감 선거권자인 장성모고등학교
운영위원 2명과 나씨가 지지를 부탁한 특정후보에 대해서도 검찰에 수수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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