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10시쯤
순천시 서면 학구리 한 주유소 앞에서
52살 양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49살 김모여인 모녀를 치어
김여인이 숨지고 딸 6살 윤모양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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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1-08-21 06:29:00 수정 2001-08-21 06:29:00 조회수 0
어젯 밤 10시쯤
순천시 서면 학구리 한 주유소 앞에서
52살 양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49살 김모여인 모녀를 치어
김여인이 숨지고 딸 6살 윤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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