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세계쿨스가
2001 이마트배 여자프로농구 정상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VCR▶
신세계쿨스는 오늘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비추미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외국인 용병 얀다의 골밑풀레이와
정선민,양정옥의 득점에 힘입어
91:77로 손쉬운 승리를 거뒀습니다.
3전2선승제로 치뤄지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두팀은 모레 장소를 춘천으로 옮겨
2차전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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