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직원의 돈 훔쳐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9-18 06:33:00 수정 2001-09-18 06:33:00 조회수 0

광주 북부 경찰서는

제과점에서 같이 아르바이트하는 동료의

핸드백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운암동 21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어젯 밤 8시쯤

광주시 운암동 한 제과점에서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료 21살 김모씨의 핸드백에서

70여만원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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