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과 보름달을 배경으로 한
특별공연이 매달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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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오늘 추석 전날인 오는 30일을 시작으로 매월 음력 14일 보름달이 돋아나는 시각에 월출산의 기암괴석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특별공연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공연은 달빛 아래 추는 승무를 비롯해
가야금 연주와 국악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가
망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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