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뉴스(대전)

황성철 기자 입력 2001-09-20 22:06:00 수정 2001-09-20 22:06:00 조회수 4

무관심속에 6년째 방치돼 버려질 뻔했던 백남준씨의 작품이 다시 빛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문화방송 문은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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