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토론회

박수인 기자 입력 2001-09-13 18:04:00 수정 2001-09-13 18:04:00 조회수 14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교통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오늘 토론회에서는 광주와 전남지역 교통 관련 기관 직원

3백여명이 참석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미흡한 교통 안전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 토론회에 앞서

교통안전 어머니회 조옥련 회장 등

선진 교통문화를 위해 노력해온

39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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