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교통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오늘 토론회에서는 광주와 전남지역 교통 관련 기관 직원
3백여명이 참석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미흡한 교통 안전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 토론회에 앞서
교통안전 어머니회 조옥련 회장 등
선진 교통문화를 위해 노력해온
39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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