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토론회

박수인 기자 입력 2001-09-13 18:04:00 수정 2001-09-13 18:04:00 조회수 0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교통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오늘 토론회에서는 광주와 전남지역 교통 관련 기관 직원

3백여명이 참석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미흡한 교통 안전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 토론회에 앞서

교통안전 어머니회 조옥련 회장 등

선진 교통문화를 위해 노력해온

39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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