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10시 20분쯤
광주시 동구 황금동에서
렌트카 회사 소유의 소나타 승용차가
주점등 상가 4곳을 잇따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이사고로
주점안에 24살 최모씨와 23살 이모씨등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사고를 낸뒤 도주하다
경찰이 검문하려 하자 차를 길가에
세워둔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렌트카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차량을 빌린 사람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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