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광주시 황금동에서
승용차가 주점등 상가 4곳을
잇따라 들이받은 뒤 달아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운전자를 �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승용차 운전자는
경찰의 검문을 피해
차량을 길가에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차량이
렌트카 회사 소유임을 밝혀내고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차를 빌린 사람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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