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1년도 제10회 대산농촌문화상
개인부문수상자로 김흥식 장성군수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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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설립한 대산농촌문화재단은
오늘 김흥식군수가 산림산업을 20년 장기정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다 홍길동을 군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개발해 군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농가소득을 한단계 끌여올린 공이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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