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선관위는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후보 집무실에서 금품을 제공한 토목업자 A씨를
검찰에 고발하고
J 후보등 나머지 연루자 3명에 대해 수사 의뢰했습니다
◀VCR▶
이번에 고발된 토목업자 A씨는
J후보 집무실에서 학교 운영위원에게
지지성 발언을 부탁하며
2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 선관위는
토목업자로 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가 있는 연루자 2명과
J후보에 대해서도 관련여부를 수사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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