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터미널과 대형 판매장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동안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열흘동안
백화점과 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50여개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소방시설과
피난,대피시설 등이며
특히 비상구를 폐쇄하거나
피난통로에 장애물을 방치한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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