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붐 조성을 위한
제1회 한일 학생 축제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한일 학생 축제 추진위원회는
양국 대학생들의 우호 증진과
월드컵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오는 22일 광주 상무지구 시민공원 경기장에서
학생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호남 대학교 학생들을 주축으로
부산 동서대와 대전 배제대, 그리고
일본의 오사카와 나고야 지역 대학생 등
모두 2백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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