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따러갔다가 실종

윤근수 기자 입력 2001-08-19 11:54:00 수정 2001-08-19 11:54:00 조회수 0

어젯밤 10시쯤

완도군 소안면 당사리 등대 선착장에서

등대 관리소장 52살 홍모씨가

미역을 따라 나갔다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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