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수출업체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장.단기 종합대책이 마련돼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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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천8년 베이징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중국의 건설과 통신 등 각종 인프라 구축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중국에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대중국 수출과 투자업체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갖고 4백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수출의향조사 등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도는 또한,중국내 주요 도시를 순회해
수출상담 등을 갖는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도내 업체를 연결하는 거래선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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