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무안 연꽃축제는
전국제,세계적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닷새동안 펼쳐진 연꽃축제에는
백만명이상의 관광객이 찾은 것은 물론 수생식물원과 황토체험행사등은
차별화된 축제의 성격을 부각시켰습니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축제 참여를
이끌어 내고 황토 농산물 판촉활동에 적극 나섬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을 준 인정받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그러나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혼잡이 빚어졌던 점등은 보완계획을
수립해 점차 시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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