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과 함께 야유회를 갔던
광주 모 중학교 3학년 양모군이
익사사고를 당했습니다. .
가족들에 따르면 양군은 어제 오후
교인 백여명과 함께 경남 하동군 화계면 쌍계사 계곡으로 침례식을 위한 야유회를 갔다가
물놀이를 하던중 물속 바위에서 미끄러지면서
2미터 깊이의 물속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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