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심을 높혀
환경 농업의 밑거름이 되는
자운영 재배 면적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VCR▶
전라남도는
올해
국비 8억5천만원등 26억원여원을 투입해
자운영 종자 830톤을 확보한뒤
만6천헥타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자운영 재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자운영은
콩과에 속하는 월년생 초본으로
이를 녹비 작물로 활용할 경우
쌀의 품질 향상과
저공해 농산물 생산의 원천이 되고
나물이나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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