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업 전시장의 규모와 편의 시설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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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광산업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은 관련 업체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서는 전시장 규모를 넓혀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광산업 관련 전문 국제 전시회로
확고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전시장 뿐만 아니라 식당과 화장실등 편의 시설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한국 광산업 진흥회에 따르면 119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뒤늦게 신청한 20여개 업체가 전시장을 구하지 못해 되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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