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노인 음주뺑소니 차량에 사망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8-30 23:53:00 수정 2001-08-30 23:53:00 조회수 3


광주 북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길을 건너던 60대 노인을 치인 뒤
달아난 혐의로 광주시 대촌동
63살 문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씨는 어젯 저녁 광주시 삼소동의
한 식당 앞에서 길을 건너던 63살 조 모씨를
승용차로 치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