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역 해상가두리 양식장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돌산앞바다와 고흥 외나로도,장흥 회진등도 유독성 적조의 밀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등 양식어패류의 대량
폐사가 확대될 전망이여서 어장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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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철 기자 입력 2001-08-29 18:19:00 수정 2001-08-29 18:19:00 조회수 3
여수해역 해상가두리 양식장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가운데 돌산앞바다와 고흥 외나로도,장흥 회진등도 유독성 적조의 밀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등 양식어패류의 대량
폐사가 확대될 전망이여서 어장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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