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오늘
광주시와 구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드컵 대비 광주권 교통관계관 회의를 갖고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
불법 주차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구청 공무원과 경찰관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다음달 한달동안 불법 주차 단속을 강화하고
견인조치할 방침입니다.
특히 격일로 야간에도 단속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불법적인 끼어들기나 음주 운전 행위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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