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 개발지구내 초등학교가
과밀현상을 빚거나
2부제 수업이 검토돼
학부모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VCR▶
광주 신가지구의 경우
내년 3월로 예정된
2군데 초등학교가 때늦은 공사착수로
개교가 늦어지게 되면서
인근 신가초등학교의 과밀현상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목포 하당지구내 부영 초등학교는
오전 오후로 나눠 2부제 수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각 가정에 통보했습니다
인근 옥암 초등학교가 개교하는
2천 3년까지는 2부제 수업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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