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방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간간이 빗줄기를 뿌렸습니다.
◀VCR▶
지금까지 내린 비는
여수 23.5밀리를 최고로
영광 10.5,고흥 6.5,장성 6.5밀리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5-30밀리의 비가 더 내린뒤
내일 오후부터 차차 갤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다음주 주말까지는
비가 오지 않는 맑은 날씨가 예상돼
가을 가뭄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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