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신안군 하의면 웅곡리 북포마을에서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산으로 번져
해송과 잡목 등 임야 2.4ha를 태우고
4시간만에 진화됐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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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1-09-08 20:04:00 수정 2001-09-08 20:04:00 조회수 0
오늘 오후 3시쯤
신안군 하의면 웅곡리 북포마을에서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산으로 번져
해송과 잡목 등 임야 2.4ha를 태우고
4시간만에 진화됐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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