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외국인 토지 소유의
절반가량이 미국인 소유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소유 토지 면적은
256필지에
백4십6만 제곱미터에 이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인이 77만제곱미터를 소유해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일본인이 27만 제곱미터로 두번째를
유럽인이 17만제곱미터로
세번째를 차지했습니다.
도내에서
외국인이 토지를 가장 많이 소유한
시.군은 여수시로
50만 제곱미터가 외국인 소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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