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외국인 소유토지 미국인이 절반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9-17 08:49:00 수정 2001-09-17 08:49:00 조회수 4

전남도내 외국인 토지 소유의

절반가량이 미국인 소유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소유 토지 면적은

256필지에

백4십6만 제곱미터에 이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인이 77만제곱미터를 소유해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일본인이 27만 제곱미터로 두번째를

유럽인이 17만제곱미터로

세번째를 차지했습니다.



도내에서

외국인이 토지를 가장 많이 소유한

시.군은 여수시로

50만 제곱미터가 외국인 소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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