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0분쯤
나주시 금천면 동악리 앞 농로에서
농약 살포기를 운전하던 24살 김모 여인이
마주오던 승용차에게 길을 비켜주려다
농로 옆의 2미터 언덕 아래로 떨어져
김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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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1-09-16 15:02:00 수정 2001-09-16 15:02:00 조회수 0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나주시 금천면 동악리 앞 농로에서
농약 살포기를 운전하던 24살 김모 여인이
마주오던 승용차에게 길을 비켜주려다
농로 옆의 2미터 언덕 아래로 떨어져
김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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