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보지 못하고 몸도 쓸수 없는
장애인 부부가 4살난 딸과 함께 어렵게 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보다
못한 장애인을 돌보며 사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안동문화방송 이정희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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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철 기자 입력 2001-08-28 22:06:00 수정 2001-08-28 22:06:00 조회수 3
앞을 보지 못하고 몸도 쓸수 없는
장애인 부부가 4살난 딸과 함께 어렵게 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보다
못한 장애인을 돌보며 사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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