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윤락녀를 고용한 뒤 출장 맛사지를 한다는 전단을 배포해 이를 보고 연락한 사람들을 상대로 윤락을 시킨 혐의로 광주시 계림동 30살 최모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등은 지난 5월부터 30살 최모씨등
윤락녀 5명을 고용한 뒤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 출장 맛사지를 한다는
전단지를 끼워 이를 보고 연락한 사람들을
상대로 윤락을 시켜 5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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