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김장용 무와
배추의 발아와 활착이 제대로 안돼 생산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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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파종을 끝낸 도내 무.배추 밭의 발아율이 50%를
밑돌고 있는데다 발아된 것도 제대로 활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배추 재배농민들은 농경지 인근 저수지
등지에서 물을 가져와 뿌리고 있으나
가뭄해갈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어서
김장용 무.배추의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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