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사단법인 화순 애향 클럽은
오늘 화순 춘양 초등학교에서
노인들을 초청해
무료 진료와 함께 위안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화순 애향클럽의 오늘 봉사활동에는
70세 이상의 노인 천여명이 초청됐으며
이들은 광주 기독병원과 화순 고려병원의
의료진으로부터 무료 진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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