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해넘이 즉 일몰이 제일 늦은
진도군에 낙조 관광지가 개발됩니다
진도군에 따르면 다도해 사이로 떨어지는
해가 장엄한 낙조를 연출하는 지산면 세포리
급치산에 4억원을 들여 이달부터 낙조 관광지
조성공사에 착수해 오는 11월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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