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낙도관광

황성철 기자 입력 2001-09-04 10:36:00 수정 2001-09-04 10:36:00 조회수 3

전국에서 해넘이 즉 일몰이 제일 늦은

진도군에 낙조 관광지가 개발됩니다



진도군에 따르면 다도해 사이로 떨어지는

해가 장엄한 낙조를 연출하는 지산면 세포리

급치산에 4억원을 들여 이달부터 낙조 관광지

조성공사에 착수해 오는 11월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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