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사용한 수돗물을 재활용하는
중수도를 확대하기 위한 인센티브 도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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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김종민 의원은 상수도 사업 본부
업무 보고에서 수도물 소비량과 하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중수도 설치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의원은 현재 중수도 설치 의무 대상인
6만 제곱미터 이상의 숙박업소와
하루 폐수 배출량이 1500 평방 미터 이상인
공장에 대한 설치 비용 지원과 수도 요금 감면등의 인센티브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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