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남 9개 자치단체장과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광양만.진주권
광역개발협의회는 이지역 16개 현안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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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여수.남해간 한려대교 건설과
섬진강변 관광환경조성,여수.순천 국도 확장등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흥.여수 연륙교 건설과
남해고속도로건설,그리고 여수공항 확장 등도
함께 건의할 방침입니다
광역개발협의회는 오는 7일 이들 사업에 대한 공동 추진을 결의한 뒤 공동의장인 광양시장과 진주시장이 건설교통부 등을 방문해
건의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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