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락 알선 화대 가로채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9-07 06:29:00 수정 2001-09-07 06:29:00 조회수 0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광주시 중흥동 주택가에 보도집을

차려 놓고 22살 김모양등 윤락녀 4명을 고용해

이들이 받은 화대 절반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3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광주시 백운동

38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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