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월드컵과 비엔날레를 앞두고
선진 시민의식을 기르기 위한
4대 시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우선 월드컵 개최 도시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숙박, 교통 등의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지역별 문화 시민지수를 발표해
시민들의 친절의식을 높히기로 했습니다.
또 아름다운 국토를 가꾸기 위해
꽃씨 뿌리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4대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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