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인구 유출을 보였던
전남지역이 2/4분기 들어서는
전입 초과를 기록했습니다.
◀VCR▶
통계청이 발표한
올 2/4분기 인구 이동현황에 따르면
전남을 떠난 인구는 8만천여명인 반면
전남으로 들어온 인구는 9만여명으로
9천 여명이 늘었습니다.
이는
수도권을 떠난 인구의 14.5%인
만 6천여명이
전남으로 전입한것으로 돼 있는데다
광주시에서 장성과 곡성등으로
전출된 인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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