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어린이 참사를 수사중인
경남 하동 경찰서는
김농채 광주 YMCA 금남회 회관 관장 등
광주와 부산 YMCA 대표 각각 2명씩 모두
4명을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불구속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어린이 유족들과 YMCA측간에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합의한만큼
행사 주최측 대표들을 불구속 수사해
다음달 초쯤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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